# 정리는 못하고 간단한 느낌.

 

C.S.루이스의 유명한 책.

 

재혁이에게 추천해줬는데, 초신자에겐 오히려 어려운 책일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의 존재와 우리의 신앙에 대한 너무나도 명쾌한 정리.

선, 도덕적 기준, 신앙, 소망, 믿음, 죄.

 

궁금해왔던 것들도 정리되는 시간들이 되어서 좋았다.

 

기독교는 맹목적이다, 기독교는 무조건 믿기만 한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는 끊임없이 그 물음을 던지는 지적 세계에 대해 충실히 대답을 해왔다.

 

변증이라는 영역이 사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의 도구로 활용되기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복음 전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나 지적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우리의 신앙을 견고하게 해주는 뒷받침이 되어준다.

 

맹목적 신앙을 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지적 능력을 통해

유한한 인간의 지성으로 무한한 하나님께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나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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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말고 느낌.

 

어쩌다 사랑방에서 집어들고 읽게된 책.

그러나 깊은 인상을 내게 주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이 다가온 단어는 '갈망'이었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것.

 

삶 속에서 성령충만을 원했지만

그것은 그저 성령님께서 가져다주는 일시적인 능력과 같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었을 뿐,

내 삶 전부가 성령으로 충만하여지고, 성령충만을 진정으로 갈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령충만은 삶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영혼의 호흡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나는 잠깐의 평안와 만족을 위한 성령충만을 찾아왔던 것이다.

 

말씀, 기도, 나를 내려놓고 나의 성공이나 명예를 주장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은 비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를 통해서 일하실 것을 기도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아니더라도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

 

더욱 깊이있는 영성을 쌓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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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성경과 5대 제국

저자 : 조병호 지음


  고향에 내려갔을 때 어머니가 좋았다고 추천해주셨던 책인데, 여태 안 읽다가 독서계획을 세우다가 문득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가져왔던 책이다. 


  사실 우리가 배우는 세계사는 주로 큰 나라들, 제국들 위주로 돌아가는 커다란 흐름을 배우기 때문에 성경을 읽다보면 그게 잘 매칭이 안될 때가 많았다. 나도 비록 세계사와 한국근현대사와 국사를 수능 선택과목으로 선택했던, 흔히 말하는 역덕후(-_-;) 였지만, 이 책의 서론에서 나오는 것처럼 바로 말라기와 마태복음으로 넘어가는 그 한 장 사이에 400년이라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ㅠㅠ 세상의 역사 역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므로, 이런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한채 성경을 읽는다면 오해할 여지도 생기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는 성경의 주요 무대가 되는 5개의 제국들(거기에 +이집트),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헬라, 로마 속에서 구약/신약 성경의 역사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통(通)으로 설명해주었다. 결국은 자연(이집트), 경계(앗시리아), 교육(바빌로니아), 숫자(페르시아), 융합(헬라), 관용(로마)이라는 이 제국들의 세계경영 키워드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세상의 경영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이 바로 결론이었다. 

  사실 나는 이 제국들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기대했었는데, 그것보다는 성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는 부분이 많았다. 음에는 아쉬웠지만 다 읽고 생각해보니, 결국 이것도 어떻게 보면 신앙서적이고, 목적은 말씀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니까 중심이 성경이 되어야된다는 면에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다.


  이미 읽었던 부분에서 지나쳤던 내용들이 다시금 그 중요성을 보게 되는 경험도 했다. 

  예례미아에게 예언된 70년의 바빌론 통치, 다니엘서에 예언된 알렉산더 대왕, 그리고 가장 날 감동시켰던 부분은 말라기와 요한복음의 구절이었다.


  ...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말라기 1:2).

  이 질문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400년 만에 결정적인 대답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


  그 400년의 침묵기를 깨고 나타나신 주님의 은혜가 다시금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이 되었었고, 이 신/구약 중간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룬 책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읽었고, 또한 저자이신 분도 나름 재치있게 (ㅋㅋㅋ) 잘 설명해주셔서 성경의 역사에 대한 아주 개략적인 역사와 개관을 보는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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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적기업가 21인의 세상 고쳐쓰기 (길다...)

지음 : 이희수 등 엮음



  포스팅을 하도 게을리했더니 독서노트 포스팅도 밀려버렸다. 책에서 본 내용들을 잊어버리기 전에 미리미리 정리해두어야 했는데, 이미 여기서 본 많은 내용들은 샤랄랄라....


  사회적 기업에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서 어떤걸 읽을까 하다가 '실제로 어떤 기업들이 무슨 가치를 가지고 경영하고 있을까'를 먼저 가볍게 보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다.

  이러이러한 사회적 기업이 어떻게 수익을 내고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경영학적인 자세한 내용보다는 이 사회적 기업가 분들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어떠한지,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것들이 주가 되는 내용들이었다. (좀 더 사회적인 내용들 위주였다.) 


  사회적 약자들을 돕고, 기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며, 기업을 통해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이 분들의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흥미로운 건 사회적 기업은 재무적 이익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위해 존재하다보니 대부분 종교적 배경들이 있다는 것?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등등... 주로 이러한 배경의 NGO 단체에서 파생된 기업들이 많았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가치'의 시대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CSR), 사회적 공유가치 (CSV) 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기독교적 기업가들은 과연 이러한 경영환경 속에서 어떻게 그 가치를 차별화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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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저자 : 임용한


   


나는 어렸을 적부터 전쟁사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그러다보니 전쟁사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놀음에 무감각해지게 되고 전쟁의 참상과 고통은 미처 보지 못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가 군대에 가게 된 이후로 전쟁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가져다주는 처참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전쟁사를 마냥 재미있게만 읽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사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교훈들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마라톤 전투에서부터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 속의 명전투, 전쟁들을 그리면서 그 속에서 발견할 수있는 경영학적 교훈들에 대해서 살펴본 책이다. 

경영과 역사.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 분야이기에 책이 나오자마자 읽고 싶었으나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재밌는건 책을 빌리고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

'3040을 위한 인생전략특강' 이라는 부제가 있었다 -_-;;; 

난 새파란 20대인데... 이런 책을 즐겁게 본다는 사실이 참... 

아무튼 좋아하는 분야이고 익숙한 내용이다보니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옴니버스 형 (?)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식의 구성이었기 때문에 내용이 어땠다 저쨌다 이야기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각각의 전쟁사에 대해서 경영학적으로 분석한 저자의 스타일이 정말 좋았다. 리더십, 전략, 기술, 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이 많이 있었다. 

아무리 뛰어난 전략과 기술이 있어도 그것을 효과적으로 구사할 사람과 조직(시스템)이 갖추어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반대로 유능한 사람과 조직이 갖추어져 있다고 할지라도 전략과 기술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이 역시 패배를 가져온다. 


결국 핵심은 언제나 '조직'과 '사람'이다. 

경영학이 계속해서 인문학에 길을 묻는 이유도 결국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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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왜 세계는 불평등한가

저자 : 척 콜린스



 

아주 솔직히 말하면 나는 '경제민주화'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다.

분명히 기업들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생존을 위하여 치열하게 분투해온 것 또한 사실이라 생각했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감정이 담긴 포퓰리즘 식 '기업 때리기' 정책처럼 느꼈졌기 때문이었고,

기업과 자본이 사회에 끼치는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서 강하게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 책을 비롯하여 보게 된 많은 정보들은 나의 이러한 가치관에 대해 조금씩 의문을 품게 만든다.

 

시장 자유주의의 대전제인 '인간의 합리성'에 대해 의문이 가해지고,

새로운 자본주의의 대안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논의들을 보게 되면서,

분명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그러한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 (특별히 상위 1% VS 99%의 대립)에 대해서,

그 실태에 대해서 먼저 꼬집고 앞으로 어떻게 되어야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이야기되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특히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탐욕스러운 1% 들의 언론 장악과 규칙 조작을 보면서

이것이 우리나라의 상황과 그다지 다르지 않아 보인것이

나에게는 또한 신선하게 다가왔다.

(아니면 그동안은 어느정도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은 아닐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책 표지에 나온 그대로 '경제민주화', '불평등의 해소'에 대한 '교과서' 수준의 책이라는 것?

물론 많은 참고자료와 주석들이 있지만, 사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장들이 일부는 급진적으로 보이기도 했고,

문제제기나 대안들에 대한 근거가 조금 구체적이지 않은 것 같아 아쉽기도 했다.

 

그렇지만 개략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경제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이러한 불평등의 문제가

환경, 교육 등등 사회 전반에 그 악영향을 미쳐 모두의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 또한 좋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지금의 왜곡된 시장 규칙을 바꾸기 위해서는

탐욕스러운 1%가 아닌 그 1% 중에서 100%를 위한 경제를 추구하는 정의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99%의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부터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내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러던 중 국회에서 뉴스가 들려왔다.

특권을 놓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우리나라 경제는

1% 들을 위하여 얼마나 조작되고 왜곡되어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레 미제라블의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문득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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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

저자 : J. P. 모어랜드



사랑방에 꽃혀있던 책이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눈에 들어와 읽기 시작하게 된 책이다.

아무 기대하지 않고 심심풀이로 읽으려 했던 책인데, 나에게 큰 도전을 주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기독교 문화와 사상이 왜 세상 문화로부터 동떨어지게 되었는지,

왜 세상이 여러 논의들로부터 교회의 목소리에 무관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 원인이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지성을 추구하고 훈련하는 것에 대해 

무관심해왔던 것에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적 능력을 주셨고, 우리는 그 지적능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하여 연구하고, 성경 안의 지식과 성경 밖의 지식 모두 하나님의 관점 속에서 

바르게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중간에 나온 실제적인 논리적 사고와 방법의 활용에 대해서는 너무 어려워서 자세히 읽지 못한 감이 있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한 핵심적인 메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고, 

나에게도 자극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지성의 중요성과 그런 지성을 계발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개인적으로 집중하는 시간의 확보이다. 

세상의 각종 시끄러운 소리들과 우리를 수동적으로 만들어버리는 미디어에 휘말려

나의 자아를 공허한 자아로 만들어버리지 말고,

경건을 위한 독서와 지성을 위한 독서 모두를 활용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을 드려야 한다.

그리고 학업에 몰두하여 어떻게 하면 이 학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 것인가 역시 예배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 지적인 발전과 성장은 예배하는 자들이 길러야 할 태도일 뿐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행위다.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건성으로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지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예배의 한 부분임을 간과하는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학습 태도와 학창 생활은 주께 드리기에 합당치 않다. ... (213p)


또, 이 책을 읽으며 자극받은 것은 복음을 전할 때, 그리고 제자된 삶을 살아갈 때의 나의 삶의 태도이다.

복음을 전하는 나의 태도는 단순히 이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

이것이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라는 확고한 믿음의 반석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내 스스로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믿음에 대해 변증할 수 있는 지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역자의 삶이 아닌 세상 속에서 전문인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고,

복음에 회의적이고, 상대주의와 과학만능주의의 논리에 충실한 많은 사람들과 만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시대의 기독교는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좋은 것이고 나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분명 우리가 믿고 있는 이 복음은 진리이며, 합리적이며, 신실하다. 

그 믿음에 대해 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 믿음에 대해서 확고하여야 하고, 

그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 세상의 논제들에 대해 복음의 관점으로 연구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Love your God with all your mind.

나의 온 인격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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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채플 방중 두시애 교육으로 최원호 간사님의 '독서코칭'을 듣게 되었다.

오늘 처음 갔는데 이번 주에는 앞으로 8주 동안 방학 중 읽을 독서 목표를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좀 급하게 정하긴 했지만, 원래 이번 방학 적어도 10권 이상은 독서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잘됐다 싶어서 다른 순장님들과 함께 계획을 작성하였다!


너무 어려운 인문고전에 막 도전해서 좌절하지 말고, 흥미도 있으면서 주제적 측면에 있어서 

균형잡힌 목표를 세우라고 하시기에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ㅎㅎ


<1주>

1.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 

2. 세계는 왜 불평등한가?


<2주>

3.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4. 세상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3주>

5.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6. 생각에 관한 생각


<4주>

7. 빅 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8.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5주>

9.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0. 래디컬


<6주>

11. 순전한 기독교

12. 자본주의 4.0


<7주>

13. 트렌드코리아 2013

14. 성경과 5대 제국


<8주>

15. 소명

16.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적기업가 21인의 세상 고쳐쓰기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존이다!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이 더욱 커져가길 소망하며, 

이번 겨울 방학 나의 두뇌를 뜨겁게 달구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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